Translate일반인에게 읽히지 못하고 대중에게 이해를 요구하지도 않는 '점자'는 늘 어딘가 완전히 이해할 수 없던 나 스스로를 닮은 듯 내게 형상화 되어 다가 왔다. 나의 점은 두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현실 속의 점. 두번째는 희망 하는 점. 현실 속의 나의 점들은 그대로 드러나길 망설이기에 조금은 비밀스럽게 기호화 시켜 그 의미들을 남기고 싶었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점자라는 소수의 언어를 빌린다는 것이 타인과의 영원한 단절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을 의미 하듯이 이 작품이 관람자와 함께 서로에게 의미를 찾는 시간이길 희망 한다.
한글 역사인물 주시경 헐버트 상징 조형물 선정
월남참전50주년 기념탑 선정작가
창녕 합천보 조형물 선정작가
한국 광물자원공사 기념 조형물 선정작가
한국 남동발전기념 조형물 선정작기
경상남도 미술대전 대상(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