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젊지만 괴로운, 괴롭지만 예쁜 ( =예쁘지만 괴로운, 괴롭지만 예쁜 ) 어느 날 문득 의문이 생겼다. 젊다고 할 수 있는 나, 우리 20대들에게 어른들은 종종 약속한 듯이 말했다. "젊을 땐 뭘 해도 예뻐", "젊으니까 괜찮아" '과연 젊음은 예쁘기만 한 것일까?' 젊음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했다. 예쁘지만 힘들고 아프다. 어쩌면 괴롭다. 하지만 보이는 것과 다를 수도 있는 그들의 내면은 아무도 모른다. 건강한 심장에서 피워낸 꽃이 시들어 가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