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세계와 그 요소를 상상하고 탐구하는 작가, 김지선은 우리의 삶이 끝난 후 또 다른 세계로 입문한다는 가정 하에 작업을 이어간다. 작가는 사후 세계를 상상하며, 낯선 세상을 그려내는데 이는 때로 두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작품 속에서는 자유로움과 아름다움이 공존한다. 꽃은 이러한 주제를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로, 생명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써 작품 속에서 빛을 발한다.
written by ARTISTY
영혼의 세계에서 살려면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어야하고 그래야만 희망을 꿈꿀수있다
written by artist 김지선
수상 2018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특선 2019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우수상 개인전 2021 갤러리 아미디 신촌 출판 정말이야 핫산의 이상한 운명 기도의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