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탈우주론에 따르면 우리는 어느 생명체의 세포일지 모릅니다. 그건 반대로 우리의 한 부분에도 우릴 우주라 칭하는 무엇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풍선이미지를 통해 본인을 다수의 일부분이라 생각하며 살아갈 누군가에게 본인 또한 우주라는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written by artist 오희수
2020 [단체전] 아시아프.홍익대학교현대미술관,조선일보 ULTIMATE Ⅱ,리디아갤러리 2019 [개인전] 우주세포展, 959갤러리, 토카아트 [단체전] 꿈과마주치다展,갤러리 일호, 갤러리일호 명동 T FESTA, 명동일대, 명동관광특구협의회 제7회 959아트플래폼 오픈스튜디오,문화철도959, 토카아트 아시아프, DDP, 조선일보 제4회 MIX&MATCH 展, 갤러리 구루지, 토카아트 MADE IN GURO 展 , 갤러리 구루지, 구로문화재단 2018 [단체전] 제6회 959아트플랫폼 오픈 스튜디오, 문화철도959, 토카아트 제3회 MIX&MATCH 展, 갤러리 구루지, 토카아트 2017 [단체전] 인식의기초 展, 예술상회 토마, 국제젊은사진가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