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카모플라쥬 즉, 보호색을 소재로 자신이 내던져진 세상을 표현하고 있다. 곤충이나 파충류, 양서류에서 볼 수 있는 카모플라쥬의 패턴은 작가가 대상을 단순히 아름답게 묘사하는 것을 거부하고 대상의 내면 세계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written by ARTISTY
불가항력적인 상황속에서 바꿀수 없기에 동화가 되어 자신을 성장 시켜 나아간다. 자신의 앞날 발전을 위해 포기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감정 또한 배제하게 된다. 허나 배제했던 사랑이란 감정은 어찌하지 못한다. 즉사랑은 연인 관계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발전 원동력으로 쓰이기 때문이다.
written by artist 안창인
수상경력 2014 대전광역시전국미술대전 2014 전국대학미술공모전 2015 대한민국호국미술대전 2017 대전광역시전국미술대전 2017 전국대학미술공모전 2018 대전광역시전국미술대전 2019 대전광역시전국미술대전 2020 ASYAAF 단체전 2014 색깔 展 전시 ( 프랑스문화원 ) 2015 너나들이 대전 권 대학 청년작가 전시( 대전KBS 갤러리) 2017 색깔 展 전시 (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 전시실) 2017 나비 展 ( 천안시청갤러리) 2018 색깔 展 전시 (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 전시실) 2018 대전국제아트쇼 _청년작가특별전 (대전무역전시관) 2018 서울국제아트쇼 ( 서울 코엑스 ) 2019 홍콩 시티 아트 페어 (홍콩) 2019 싱가포르뱅크아트페어(싱가포르) 2019 대전아트플러스 (대전예술가의 집) 2019 광양아트옥션 2019 앙상블 展 (대전이안 갤러리) 2020 ONE ART TAIPEI 대만아트페어 (대만) 2020 shift 展 (마루 갤러리) 2020 florescence 展 (일호 갤러리) 2020 solution 展 (서울예술의전당) 2020 art virus 20 展 (제주,대구,의정부,범천) 2020 조형아트서울 ( 서울 코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