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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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st : 작가정보

  • Type :Mixed media on Canvas

  • Size :10 x 10 cm

  • Framed :NO

  • Ye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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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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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Y Curator's Note
"우리는 땅의 한 부분이고 땅은 우리의 한 부분이다. 향기로운 꽃은 우리의 자매이다. 사슴, 말, 큰 독수리들은 우리의 형제이다." by.프랭클린 피어스 인간과 땅이 서로의 한 부분이라는 이 말은 인간과 자연이 관계 맺는 참모습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처럼 식물과 사람이 합일되는 작품을 주로 이어가고 있는 작가는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관계, 모든 생명체가 자연의 일부이므로 인간도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작품을 통해서 말하고자 한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을 표현하기 위해 밤하늘의 별자리를 품고 있는 형상을 반 초상화로 표현하기도 하며, 상상 속에 볼법한 작품들이 캐리커처로 형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작가의 작품은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점을 모두 희화화 하고 있다.

written by ARTISTY
Artist's Note
인테리어 소품용

written by artist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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