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순간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을 주제로 작업을 진행한다. 찰나의 순간에 따라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을 불현듯 왔다 사라진다. 불분명하지만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것들은 슬픔과 상처. 행복과 즐거움의 덩어리로 응축되어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그 덩어리들의 순간을 기억해내 조각을 맞추듯 마음의 상태를 들여다 본다.
written by artist 이체린
2018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2021 CICA 미술관 현대미술 개인전 예정 2019 장욱진 미술관 제 4 뉴 드로잉 프로젝트 2019 asyaaf 2019 경기미술대전 (특선) 2018 롯데 아트 스튜디오 겨울잠에서 깨어나며 2018 EK아트 갤러리 신진작가 초대전(갤러리 치유. 2018) 2018 산울림 아트 앤 크래프트 기획 신진작가 초대전 2018 대안공간 눈 지브라 아트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