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의 머리 위에 존재하는 별들의 집합과 그것들의 움직임은 언제나 새롭다. 밤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작가의 작품 역시 다채로운 색감과 형태로 관람객에게 다가온다.시리즈는 동양화의 주된 기법인 번짐이 만들어내는 효과가 축척되고 중첩되어, 작가 자신의 세상을 우주의 이미지에 비유되어 표현된다.
written by ARTISTY
.
written by artist 김아람( A Ram)
학력 2017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과 학사 2017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석사 수상 2014 제12회 도솔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입선 단체전 2016 ‘그리는 밤’ 展 (인사동 한국미술관) 2017 ‘도그 in 강남’展 파티프로바이더스 (강남미술관) 개인전 2019 ‘My Universe’ 展 기획전 갤러리 도스 (서울) 2019 ‘Universe, order of’ 展 초대전 H contemporary 갤러리 (성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