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캔버스에 유채, 액자(유화칠), 45.5x37.9cm
인간은 폭력적이고 잔인하다.
하지만 인간은 회의하고 갈등하고 스스로 판단 하여 단순히 악하고 잔인한 모습으로 존재하길 원하는 것보다 선한 모습으로 보이기를 원한다.
요즘 뉴스의 사건,사고들은 끔찍하리만큼 인간다움을 포기한 모습이다
written by artist 정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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