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홍익대학교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최대 청년 미술 축제 '2020 아시아프(ASYAAF: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가 열립니다. 아시아프는 지난 12년간 37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올해는 새롭게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아시아프에서는 조선일보사와 아티스티가 협력하여, ‘2020 아시아프 온라인뷰’ 를 선보입니다. 총 500여명의 작가의 1000여점 작품을 오프라인 아트페어에서 관람하는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뷰는 아시아프 전시와 함께 오픈되며, 온라인상의 구매는 1,2부 각 전시가 끝난 후부터 가능합니다. 

2020 아시아프 온라인뷰를 통해 대중과 작가들 모두 아트페어를 훨씬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ARTISTY
Project Support Director JULIE 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