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 소위 말해 감정, 순간의 느낌, 흘러가고 있는 흘러간 시간과 같은 것들을 가시화 시키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2019 서초 청년 디자인캠프 청년작가 2020 아시아프 참여 작가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