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연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한 후 수채화에 주력하며 꽃그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수채화로 그리는 꽃 선물>이라는 기법서를 출간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꽃 수채화 기법을 전파하고 있다. 박송연 작가는 직접 화단에서 키운 꽃을 그리며, 다양한 색채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낸다. 그녀의 작품은 꽃의 생명력과 색채의 다양성을 통해 관람자에게 자연의 경이로움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한다. 현재 수채화 강사로서 후진 양성에 힘쓰며, 많은 이들에게 예술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크릴화로 꽃뿐만 아니라 여인을 피사체로 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도 그리고 있다.
written by ARTISTY, ⓒ ARTISTY Inc.
개인전 16회 2020년 14회 개인전 -파르나스 타워 29 층 2019년 13회 개인전 - 갤러리 포월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2017년 12회 개인전 - 더 숲 갤러리 2017년 11회 개인전 -노일 갤러리 2016 ACAF -예술의 전당 한가람 갤러리 단체전 2020 신우전- 불암산 나비갤러리 2020 서울청년센타 노원오랑 개관 기념전 - kb 국민은행 금융PLAZA 층 2019 New york 어포더블 페어 참가 2019 36회 대한민국 수채화 작가협회 정기전- 한국갤러리 2018 봄날의 정원- 리수 갤러리 2018 35회 대한민국 수채화 작가협회 정기전- 한전 아트센터 2018 New York 어포더블 페어 참가 그룹전 다수 대한민국 미술대전을 비롯 다수의 수상 스위스 파리 싱가폴 뉴욕 서울등 다수의 아트페어 참여 홍익대학교 미술 대학원 졸업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예술인 복지재단 예술인 활동증명 예술인 (2020) 제 16회 단원미술대전 수채화 특선 제 4회 대한민국 수채화 공모대전 우수상 제 2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그림 그리고 사는 삶을 꿈꾸고, 꿈꾸던 삶 그대로 그림을 그리며 살아 온 작가입니다. 대학원에서는 동양화 전공으로 수간 채색을 이용한 분채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후에는 수채화를 주로 그려서 수채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채화 강사로 후진 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꽃을 그리고 색채의 다양함을 화면에 구현하고자 노력합니다. 직접 화단에 꽃을 키워 봄부터 피어나는 꽃을 그리는 일상의 작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