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랑 작가는 추상 미술을 통해 내면의 고뇌와 개인적으로 경험한 감정 또는 관찰한 대상을 강렬하게 표현한다. 그녀의 작품은 색감과 텍스처를 풍부하게 활용하여 감정의 깊이를 전달하며, 강렬함과 에너지가 돋보인다. 평소 관찰해온 모습이나 깊이 고민했던 대상을 추상적인 형태로 풀어내며, 감정의 복잡성과 생동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작가의 작업은 추상적인 언어와 강렬한 색채, 독특한 질감을 통해 관람자에게 흥미를 유발하며, 내면의 감정을 풍부하게 탐구하는 현대 미술의 새로운 차원을 제시한다.
written by ARTISTY
삶의 끝과 시작을 일몰과 일출로 동시에 표현해 보는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감정이 다를 수 있게 표현했다. 중요한건 빛이 있다는 메세지를 담았다.
written by artist 채사랑
동시에 존재함 파트 2. 디 아르테 갤러리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