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채사랑 작가정보
Type :Acrylic on Canvas
Size :30 x 40 cm
Framed :NO
Year :2023
삶의 끝과 시작을 일몰과 일출로 동시에 표현해 보는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감정이 다를 수 있게 표현했다. 중요한건 빛이 있다는 메세지를 담았다.written by artist 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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