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산맥 근방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뚜렷한 계절이 주는 작가의 환경은 자연스럽게 작품에도 녹아있다. 원색적인 색채 또은 무채색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 속 소재들을 표현한다.
written by ARTISTY
The titmouses are looking for berries in the branches of hawthorn.
written by artist Gezalova Irada
No Exhibi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