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Shining Love 시리즈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색을 사용하지 않는다. 제목 그대로 빛나는 사랑을 대변하듯 형광의 화려한 색을 드리핑 기법으로 표현한다. 이 과정에서 점이 찍히고 다음 점으로 이어질 때 흘려지는 선은 마치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며 보이지않는 관계를 이야기한다.
written by ARTISTY
관객의 시각에따라 캔버스 평면속 오팔 글리터의 빛반사가 다각도로 화려하게 빈짝이는 작품입니다
written by artist 이대규
No Exhibi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