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비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것에 목적이 있다. 자신의 경험과 눈에 비치는 대상,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감정을 그리는 행위로 해소하는 듯 하다. 주로 드로잉이나 수채화로 표현된 작품은 일상에서의 실천적 예술을 관객들에게 시사한다
written by ARTISTY
7년만에 다시 찾은 케임브리지는 7년전과 그닥 달라진 것이 없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과는 전혀 딴 세상 이었다.
written by artist 조은비(호우 마가렛)
2018 개인전, 서울 2019 RWS CWC 입선, LONDON, UK 2019 RWS CWC 입선자 단체전, BANKSIDE GALLERY, LONDON, UK 2022 세상 불친절한 자화상 그리기 책, 독립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