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김현묵 작가정보
Type :Acrylic on Wood
Size :62 x 50 cm
Framed :NO
Year :2015
누군가에 의해 버려져 살짝 찌그러진 캔의 모습에서 버려짐에대한 연민을 느꼈다. 이미지와는 달리 색과 물감을 아낌없이 짠 기법으로 인해 이미지에서 느꼈던 감성에 대비되는 연출을 하였다. 노 리치 시리즈중 하나이다.written by artist 김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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