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을 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표현을 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은 예술이 아직까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작가는 이런 소통의 종류 중 하나인 수화를 소재로 작업을 하는데, 제목과 단어의 의미와 그리고 작가가 단어 하나하나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담아낸다. 이때 수화는 대화 수단으로서의 수화가 아니라 감정의 표현의 대상이 된다.
written by ARTISTY
손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담았다.
written by artist GHOOTREE
지후트리(ghootree), 수화아티스트 (Sign Language artist : painter, illustrator, performer) +Exhibition 2021~2022 그룹전 Take care and listen 展 2021 IFC몰 수어그림 상영 2021 네이버 제페토 어반브레이크 월드 2021 그룹전 <순수의 시대 展> @합정 라드 2020@페이지명동 2019-2020 명동 빛 축제 <명동 T festa> 2018 수화그림 초대 개인전 <어루만지다 展> @연남뮤지엄 2018 내 안의 블라섬 프로젝트_ 공공미술 벽화 프로젝트_ @서울문화재단 2018 대학로 소나무길 거리예술제_ 수화아티스트 지후트리 작가 초청 전시 2018 날 전 그룹전 및 클로징 퍼포먼스 @팔레 드 서울 갤러리 2016 젊은작가 전시 지원 공모전 당선 [GHOOTREE SOLO Exhibition]@옥키 갤러리 2016 369콘서트 - 수화그림 전시 @가평 연극마을 2016 수화그림 개인전 [손으로 그리는 소리展] @디마떼오 갤러리 2016 수화그림 개인전 [손으로 만든 놀이터 展] @Rufxxx 갤러리 2014 루브르 아트페어 [루브르 박물관, 파리] 2014 The Wallighters Graffiti Crew 1st exhibition 2013~2014 <13project> 100인의 아티스트 초대展 @ 메세나 갤러리 2013 베리어프리 영화제 -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화제 <수화작가 지후트리 초대 展> 2013 수화그림 개인전 [마주하다:11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