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교회나 성당에서 볼수 있는 스테인드글라스의 형식을 작품으로 가져왔다. 원래 유리로 표현이 되는 스테인드글라스는 작품에서 아크릴로 표현이 되어 마치 색면추상이나 큐비즘이 뒤섞인 것 같은 독특한 스타일의 작품으로 탄생한다.
written by ARTISTY
광야의 만나는 일용할 양식이지만,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영원한 ‘생명의 떡’ 이십니다.
written by artist 임선규
1949 강원도 강릉 출생 강릉고등학교 졸업 1968 개인전 2회 2007 그룹전 1회 2009 성화초대전 (감리교 신학대, 오고싶은교회 초대전) 감리교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2년수료/인천신학원4년졸업 현 예술갤러리교회 담임교역자, 성화 선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