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뻗었으나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다. 난 내 무력함 을 깨닫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다. 이 끝없는 우울에 빠져 갈급하는 건 구원의 손길이다.
written by artist 키노
학력 - 수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재학 경력 -2021 아티스티 입주작가 -2021년 9월 ~ 2022년 2월 '예술은 가볍게' 1기 작가 전시 - 2021. 11. 15~ 11. 20 마롱 197 '예술을 가볍게' 1기 작가 단체전 - 2021. 12. 7~ 2022. 1. 31 오리역 CGV 스퀘어 [음악의 재해석]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