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Yun 작가정보
Type :Acrylic on Canvas
Size :39 x 48.5 cm
Framed :NO
Year :2021
마티에르 기법으로 다양한 재질감을 표현하였다 ✨ 순례자의 길의 여정은 순탄치 않지만 반짝거리는 은혜가 있다… 그 반짝이는 빛을 바라보며, 그 빛에 집중하며 한 걸음 한 걸음씩 걷다보면… 어느 새 지금 머무는 곳이 천국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written by artist Yun
No Exhibitio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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