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캔버스에 유채, 60.6x50.0cm [F12] 두껍게 박힌 못 한개는 의미 없지 않고 사람 또한 존재 자체가 의미 없지 않다 그 하나의 존재로서 빛나기 나름이다. 같은 색과 같은 장소로서 생각의 고정관념이 생기는가에 대한 고찰
written by artist 정원석
인스타그램 @i.ru__ol -전 서울 모던아트K 작가 2022.03.01~12.31 -갤러리 자인제노(종로) 2023.01.16~01.30 단체전 2023.11.21~11.30 초대 개인전 -배드보스아트플레이스 (마포) 2023.11.10~11.12 단체전 -마포구 아트페어 (홍대) 2023.12.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