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 계절을의 변화를 수없이 반복해서 격어봤지만 봄에 찬란히 빛나는 계절은 7일이면 꽃잎이 모두떨어져버리고 말아. 너무 섭섭해서 나는 내년의 그 찬란한 봄을 또 기다릴것이오. 이런 멋진 풍경은 일주일정도로 나는 만족해야하니 내가 얼마나 속상하겠소 , 그래서나는 내년의 그 찬란한 봄을 또 기다릴것이오. 섭섭한 마음이 항상 나를 새로운 흥분속에 있게 합니다. 계절의 변화 하나만 경험해도 이러게 내마음을 흥분시키는데 내인생 생이 가면서 내가 흥분하고 설레는 일이 얼마나 많았겠소. 솔직히나는 지금 내 폐속으로 시원한공기가 들어와 내몸을 자유유롭게 울직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오 그러니 내가 살면서 행복한 일이 얼마나 많은지 상상이 가오?
written by artist 허재영
● 고려대학교 졸업 ● 동양화가. ● 개인전시 2025. 1. 6. ~ 2025. 1. 17. 서초구 한우리 정보센터 <갤러리 활> 전시 ● 수상경력 2019. 5. 대한민국 국제기로미술대전 특선수상 2019. 9. 대한민국 향토문화미술대전 금상수상 2020. 5. 대한민국 국제기로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2020.5. 대한민국 국제기로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2020.11.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수상 2024. 7. 겸재미술대전 수상 2024. KMAF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특선수상 2024. 9. 강릉 신사임당미술대전 수상 외 다수 수상 ● 작품 소장처 국립특수학교 서울맹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