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특유의 화려함과 단아함이 공존하는 채색화로 인물을 표현한다. 작품 속 인물들은 화려한 배경 속에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 같이 무심한 듯한 얼굴로 시선을 던지고 있다. 고독한 듯 보이기도 하는 인물들은 마치 화려한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고독과 무심함을 느끼게 한다.
written by ARTISTY
사람은 그 본질과 또 다른 이면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을 그리면서 그 사람의 본질이 아닌 내가 본 그 사람을 화폭 속에 담아낸다.
written by artist 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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