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대왕의 아버지 필리포스2세는 신하가 자신에게 앞으로 24시간 남았다고 매일 아뢰게 했었다. 왜냐하면 죽음은 멀리있는것이 아니니깐.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선듯 답을 내리기가 두려운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무언가를 하는것이다. 입제작업 나무판자위에 아크릴과 분체
written by artist 짜라투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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