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Untitled
SOLD
  • Artist :정주희 작가정보

  • Type :Mixed media on Etc

  • Size :55 x 70 cm

  • Framed :NO

  • Year :2020

Add To Cart

작품 및 미리보기 이미지를 무단 사용시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Untitled
SOLD
ARTISTY Curator's Note
정주희 작가는 인간 관계에서의 과도한 희생이 자기 자신을 해치게 된다는 진리를 작품을 통해 표현한다. 사랑을 시작하고 이별하면서 느낀 감정들로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연애 중 상대방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다가 자신이 소외되었음을 깨닫는다. 그녀는 익숙함에 소중함을 잃지 말라는 교훈을 스스로 되새기며, 행복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한다. 정주희의 작품은 희생의 결과와 내적 갈등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모든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녀의 작업을 통해 관계에서의 일방적인 희생이 미치는 영향을 재고해보기를 권장한다.

written by ARTISTY
Artist's Note
시원하고 또 시원하다. 저 찰랑이는 물결에 나를 맡기고 싶다 찰랑이는 물결이 나를 감싼다 시원하고 또 시원하다

written by artist 정주희
Artist's Information

정주희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학사

2023   갤러리엠
2023 〈혼자하는 연애> 사이아트 도큐먼트 (서울)
2023 (이음전> 오사카갤러리 (서울)

아시아프 2019 당선
경성제전 2018 대상

세상에 하나뿐인 원화 작품을 소장하거나 선물해 보세요.
아티스티에서 판매 중인 모든 그림은 인증된 작가가 그린 원화(Original painting)입니다. 원화 그림은 원화만의 특별한 고유성과 감동을 가져다 주며, 작가의 활동 및 경력이 쌓일 수록 작품 가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구매 및 배송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세요.
구매하기를 눌러 배송정보를 입력하세요.
카드결제 또는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해 주세요.
그림의 검수 및 포장 후 인증서와 함께 배송됩니다.(5~10영업일)

교환 및 환불
* 상품 특성상 추가 재고가 없기 때문에 교환이 불가하며, 아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7영업일 이내 환불이 가능합니다.
- 실제 작품의 내용이 표기된 내용과 상이한 경우
- 배송중 파손되었을 경우
- 위작 또는 명시되지 않은 모작의 경우

* 작품 배송 전, 훼손/결함 또는 기타 작가의 사정으로 인해 작품을 판매할 수 없는 경우 부득이하게 자동 환불처리될 수 있습니다.

Download Now

Mobile application is available on sto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