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너와 나의 평온한 하루
이소발 작가는 그림을 통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전달한다. 그녀의 작품은 느슨하고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며, 그 순간 자체가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매일의 평온함 속에서 숨겨진 행복을 표현하고자 하며, 주로 아기자기한 신발을 주 피사체로 삼아 신발의 발자취를 그리거나 삶에 대한 소망을 나타낸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아름답게 재현하고, 관람자들에게 따뜻하고 평화로운 감성을 전달한다. 또한, 작가는 그림뿐만 아니라 책을 집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written by ART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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