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작가는 정규 미술 교육 없이 스스로의 방법과 감각으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다. 그는 특정 주제 없이 "우리 집 방에 걸어 놓으면 좋겠다"는 일상적인 감각에서 출발하여, 편안하고 친근한 미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접근은 전통적인 미술 교육의 틀을 넘어 스스로의 개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한다. 작가의 작품은 일상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하며, 방에 걸어 놓기에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작품을 창조한다.
written by ARTISTY
태평소 부는 노인
written by artist 김현준
미술 전공자가 아니여서 특별한 이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