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키노작가는 스무 살의 젊은 시절, 세상에 대한 큰 꿈을 품었던 어리숙한 청년에서 복잡한 현실을 직면하는 성숙한 작가로 성장했다. 그는 성장 과정에서 느낀 허무감과 갈망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로 관객의 시선을 끌고자 한다. 각 작품의 이야기는 관객에 따라 공감이나 반감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작가가 전달하려는 감정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사회적 억압에 맞서 상상만 했던 반항에 용기를 주고, 모든 이가 행복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이 단순하지만 진정한 목표가 그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임을 잘 보여준다.
Translate세상은 이기적이다. 뭣도 없고 뭣도 아닌 우리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다. 그리고 우린 그들이 바라는 행위를 해내지 못한다면 인간으로서의 가치조차 인정받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수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재학
2021 아티스티 입주작가
2021년 9월 ~ 2022년 2월 '예술은 가볍게' 1기 작가
전시
2021. 11. 15~ 11. 20 마롱 197 '예술을 가볍게' 1기 작가 단체전
2021. 12. 7~ 2022. 1. 31 오리역 CGV 스퀘어 [음악의 재해석]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