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특유의 화려함과 단아함이 공존하는 채색화로 인물을 표현한다. 작품 속 인물들은 화려한 배경 속에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 같이 무심한 듯한 얼굴로 시선을 던지고 있다. 고독한 듯 보이기도 하는 인물들은 마치 화려한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고독과 무심함을 느끼게 한다.
written by ARTISTY
달은 태양의 빛 없이 스스로 빛을 내지 못 한다. 홀로 서지 못한 별들은 달과 같이 다른 빛에 의존하게 된다. 스스로 빛을 내지 못 하는 달이 지금을 살아가는 청년세대를 닮았다. 과거에는 벌써 가정도 꾸리고, 직장도 있고, 열심히 살아가며 자녀를 키우던 나이. 현재는 직장도, 경제적 독립도, 새로운 가정을 만드는 것조차 두려운 나이. 하지만 지치고 두려운 마음을 그리더라도 비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지 않았다. 각자 나름의 자리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나이. 스스로 빛나고 싶었고, 그것을 담고 싶었다.
written by artist 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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