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기억의 저편에 존재했던 파편들을 끄집어내 수집하고 재현한다. "그날의 장면" 시리즈는 작가 본인의 과거 아날로그 사진기로 찍힌 사진들을 추억하며 선명한 그림으로 재현한다. 가족사진 특유의 익숙한 구도나 포즈로 재현된 작품들은 관람자들을 가족들과 행복했던 과거로 안내한다.
written by ARTISTY
외로움이 견디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식물을 사 모으는 것 뿐이다. 누군가가 떠난 후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식물을 하나 둘 사서 베란다에 둔다. 가로 세로가 바뀌어서 그림이 업로드가 됩니다 가로60 세로80인 그림입니다
written by artist 소온
No Exhibi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