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김예나 작가정보
Type :Printmaking on Paper
Size :60 x 40 cm
Framed :YES
Year :2019
무리짓기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여겨진다. 그와 동시에 그 무리에 속하지 못하는 자들이 생겨난다. 자주 무리와 개인의 세상은 나뉘어있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 그것은 하나의 길로 연결되어 언제나 재편될 가능성이 열려있으며, 중첩되어있다.written by artist 김예나
2019년 홍익대학교 판화과 졸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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