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작가정보
Type :Mixed media on Etc
Size :45.5 x 53 cm
Framed :NO
Year :2019
원하지 않았지만 계급이 나눠져버린 어떤 사회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속해있는 어느 집단. 이런 상황을 인지하면서도 어쩔 도리가 없는 존재의 눈물. 먼 과거의 왕족이나 귀족의 의상에서 영감을 얻어 레이스의 양과 복잡한 무늬로 계급 구분을 표현하였습니다. Ink on Paper panelwritten by artist ..
No Exhibitio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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