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섬세한 필치로 제작된 작가의 작품은 내면의 감성을 건드리는 무언가가 존재한다. 수묵으로 표현된 풍경은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휴식을 취하고 싶은 지친 인간의 마음을 위로 하는 듯 하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안식처로서 해석한 작가의 자연은 '진정한 쉼'과 인간의 '평안'을 기원하며 정성스레 작품을 제작된다.
written by ARTISTY
인간과 자연의 에너지의 관계
written by artist 김인수
No Exhibi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