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Bohyun 작가정보
Type :sketch on Paper
Size :16 x 16 cm
Framed :NO
Year :2018
작가는 드로잉으로 마치 음악을 시각화 시켜 가시적인 리듬감을 보여준다. 모든 장르의 예술가에게 리듬감은 아주 중요한데, 이는 관람자로 하여금 미묘한 감정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written by ARTISTY
새해는 어깨에 힘빼고 사뿐사뿐 걸어보자!written by artist Bohyun
No Exhibition History.
Mobile application is available on sto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