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작년 여름, 파리의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정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모티브로 작업한 작품입니다. 당시 정원을 바라보면서, 항상 그림으로만 보던 곳이 실제 제 눈 앞에 있다는 사실이 보고있으면서도 믿기지않았고 아름다웠던 기억이 선명해 여행에서 돌아오면 꼭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고 다짐했습니다. 천에 수채화로 밑바탕을 채색한 뒤, 오랜시간 실로 한땀한땀 나무와 꽃등을 수놓으며 당시의 기억을 회상하였습니다. 작업하면서 정이 많이 든 작품입니다. 지베르니에 다녀오신 분이라면 분명 <모네의 기억>을 보며 당시 좋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2011-2013 선화예술학교 졸업
2014-2016 선화예술고등학교 서양화과 졸업
2017~ 이화여자대학교 섬유예술과 재학
2019 이화여대 메이전
2019 아시아프
2020 아시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