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등장하는 동식물들은 자신을 의미하며, 풍경들은 작가가 가고 싶어하는 유토피아를 표현했다. 이렇게 작가는 작품을 통해 안식처를 찾아가고 치유하기를 관객에게도 권유한다.
written by ARTISTY
돌은 그 자체가 삶의 근원적인 존재이고 그래서 스스로를 비추어볼 수 있다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알아가며 소통하는 그 감각이 틔워낸 모습이 새싹이며 현재의 희망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삶의 의식과 무의식이 연결되어 소통하고 성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written by artist jiny84
2015 4th Korea China Japan International Art Fair in Bu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