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작가는 크게 두가지 시선으로 작업을 하는데, 본인이 휴식을 취하는 듯한 느낌의 일상을 그리기도 하고, 풍선을 타고 날아가거나 바다 위에서 그네를 타는 등 꿈을 나타내는 초현실적인 표현을 하기도 한다. 이런 표현들은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는 관람자들에게 감성적인 휴식을 제공한다.
Translate오래된 건물의 내부 공간을 통해 인간의 삶과 시간의 흔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화면에는 낡은 콘크리트 기둥과 벗겨진 벽, 여러 가지 생활용품들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작품에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지만, 곳곳에 쌓인 물건과 생활의 흔적을 통해 그곳에 머물렀던 사람들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 어둡고 좁은 공간과 외부에서 들어오는 밝은 빛의 대비는 오래된 건물이 지닌 복잡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이 작품은 낡은 건축물을 단순히 오래되고 쓸모없는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평범하고 소외된 공간에도 인간의 기억과 시간이 축적되어 있음을 드러낸다. 이를 통해 우리는 도시의 발전 과정에서 사라져 가는 공간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인간에게 진정으로 가치 있는 장소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개인전
2021.10.15.~10.28 ‘허물어지는 시간을 바라보는 두개의 시선’ 스페이스나인, 문래창착촌
2020.5.20.~ 5.27 갤러리너트 청년작가 선정 ‘시선’ , 서초
20201.1~ 1.31 ‘Daydreaming 공상전‘ 우이신설역 문화예술철도 비버즈아트제휴 개인기획전, 서울 우이신설역
2019.9 ~ 12 퍼블릭 갤러리 'moon 판타지‘, 남양주
2019.8.6 ~ 8.18 천안문화재단 청년작가 선정 한뼘미술관 ‘행복한 상상 그리고 휴식’, 천안 (총 4회)
단체전/프로젝트
2021 한국소설 ‘한낮의 시선’ 이승우작가 / 자음과모음 출판사 회화협력 프로젝트
2020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9 아시아프, 동대문DDP, 서울
2019 차아뜨 갤러리 개관 초대전시 ‘10인의 온도’, 남양주
2019 경기도 문화의전당, 수원
2019 경남아트페어
2019 피카디리 문화의전당 국제미술관, 종로
2019 조형아트서울, 삼성코엑스
2019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디자인아트페어, 서초
배움
단국대학교 시디,대학원 서양화
소장
2021 자음과 모음 출판사
2021 서울시청 미술관
2019 천안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