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J S Y 작가정보
Type :Oil on Canvas
Size :80 x 65 cm
Framed :NO
Year :2019
2014년부터 작품을 시작한 작가는 비로소 스스로의 모습에 한발짝 다가간다. 투박해 보이지만 특유의 섬세함이 작품 곳곳에 드러난다. 자신에게 작품이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 듯이 타인에게도 잠깐의 쉼터가 되길 소망하며, 작가는 행복을 그려나간다.written by ARTISTY
너가 떠난 그 자리엔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만 남아 그 모습이 아프다written by artist J S Y
No Exhibitio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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