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품에서는 밝게 웃는 모습, 호기심 많은 순수함 상상 속에서만 형상되는 기이하고 단순 형태를 이용하여 새를 자신으로 표현하고 반영,자유를 추구하는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written by artist 한주영
학력. 2019년 목원대학교 조소과 졸업 2020년 목원대학교 조소과 석사 재학 경력 2019 해태아트벨리200인전 (코엑스/서울) 52회 한국구상조각협회전 (한전아트센터/서울) 빈:공간 PROJECT (미스터콩갤러리/대전) 모락모락展 (갤러리일호/서울) ASIA HOTEL ART FAIR (파르나스/서울) 브리즈아트페어(노들섬/서울) 2020 봄을담다 어울림갤러리(창영철로변공원/동인천) 존재 속 살아져가는 것들 없는경계를 넘어 (기억공장1945/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