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김동환, 단수민의 작업은 한 개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동시대의 정체성, 세대적 트라우마를 이야기하였다. 이 두 사람이 한 화면 안에 각자의 작업스타일을 융합하여 한 개인의 마주하는 동세대적 정서를 회화로서, 시각언어로서 얘기하고자 한다
개인전 The other side - 대전지방법원,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2020) 그룹전 이상한 사람들 - 인 더 갤러리(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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