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해밀턴의 등장 이후 앤디 워홀로 꽃을 피운 팝아트는 현대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회화장르이다. 작가는 영리하게도 익숙한 팝아트 컴포지션을 따라가며 소재의 다변화를 꾀한다. 크레파스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패턴으로 리히텐슈타인, 워홀 등의 작품을 오마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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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부산청년미술제 부산미술로꿈을꾸게하다6.20-30 2019 개인전 가우디카페갤러리 7.1-8.3, 2018 UNDER 35 아트페어 12.15-18 2016
대중적인 이미지혹은 작품을 크레파스 녹임의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패턴으로 다양한 색으로 표현한 작품을 합니다 인스타 @min.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