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신 작가는 “Mini-me” 시리즈를 통해 어린 시절의 꿈결 같은 기억과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그녀는 어릴 적 가지고 놀던 가슴에 남아있는 Blythe 인형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인생의 행복과 삶의 가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Blythe 인형은 많은 작품에 등장하며, 약 28센티미터 키의 패션돌로, 커다란 머리와 눈이 특징이다. 패션돌인 Blythe는 명품처럼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는 신동신 작가의 철학을 상징하며, 작품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행복의 가치를 강조한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며, 관객들에게 위로와 미소를 선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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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ㆍ초대전10회 한국미협수채분과이사 수원미술협회 부회장 겅기수채화 협회 사무국장 예뜰회 지도교수 ㆍ문화쎈타강의 관악현대미술대전ㆍ나혜석미술대전ㆍ경기미술대전운영ㆍ심사위원
minime 어린시절 꿈결같이 스쳐나가듯ᆢ 가슴에 남은Blythe를 꿈꾸어보며 인생은 해피트리ᆢ 행복과 삶의가치를 기원하며 작업에 담아본다ㆍ 삶이 명품처럼ㅡ 모든이들에게 위로와미소를주는 min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