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원은 성인이 된 이후 사회를 살아가며 마주한 일상의 순간과 기억, 표현되지 못한 감정들을 동화적 메타포로 치환해 그려낸다.
이성으로 눌러온 감정들은 반복적인 조형 행위를 통해 화면 위에 축적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형상들은 동물이나 소녀의 모습을 띤다.
이 이미지들은 현재의 자신을 대신해 현실을 살아가는 대리자나 성인이 되어버린 여성으로, 억압된 감정이 순환하며 남긴 흔적이자 생존을 위한 에너지로 순환된다.
b.2002
단체전
2023년 대전 MBC M갤러리 지역대학 초대전
2023년 대전 캡프로젝트 Blue, ful moments' 기획 단체전
2023년 대전 그린갤러리 유성구청 유성 청년 아트랩 '관계' 단체전
2023년 대전 국제 아트쇼 (DIAS)
2024년 대전 서구청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 단체전
2025년 부산 라벨스하이디 엄궁갤러리 ‘반향하는 잔재들’ 삼인전
2025년 서울 청담 갤러리 디 아르테 ‘공명의 마티에르’ 단체전
2025년 대전 서구 아트리움 ‘美少女前線미소녀전선’ 삼인전
2025년 대전 중구 이공갤러리 ‘안달루시아의 밤 침략 전. 고양이는 에스프레소를 마신다’ 사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