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삶에서 마주하는 상실감에대한 치유의 방법으로 생경한 공간을 만들어나가는 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
2019 아시아프&히든아티스트 참여작가 2019 독일키폰 국립역사박물관 초청 단체전(독일 그로켄 팔레스트미술관) 2017 SMAF 부스개인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47 아름다운 우리섬-독도 국제초대전, 예술의전당 서예박울관 그외 단체전다수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