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김현묵 작가정보
Type :Oil on Canvas
Size :30 x 40 cm
Framed :NO
Year :2016
수영하는 사람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다. 나는 인생을 바다에 떠있는 모습으로 자주 떠올리곤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빠져버리고 누군가는 다른이에 기대어 혹은 매달려 물위에있고. 혹자는 튜브를 타고 쉽게 헤엄한다. 물속의 모습이 물위에 있기위한 동력인 것이다.written by artist 김현묵
프랑스 국립 미술학교 순수미술 전공 학,석사 개인전 다수 단체전 다수 2016 레지던시 복합문화공간1377 2024 청주창작스튜디오 1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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