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사진학과 학생입니다. 정물을 이용한 예술사진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스스로의 개인적인 감정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게 작업합니다. 나 혼자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었구나 하며 다같이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사진앞에서 현실의 고민은 잊고 잠시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성제전 2018 대상 아시아프 2019 당선
준비중입니다.